'플래시몹(Flashmob)' 이란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2편의 플래시몹 영상은 연출되지 않은 군중들과 어우러져 수준 높은 공연으로 큰 감동을 이끌어 냈던 감명 깊었던 퍼포먼스 2편입니다.  저 역시도 많은 플래시몹 영상을 봐왔지만 그래도 이 2편이 가장 기억에 남고 아직까지도 시간 날때마다 다시 플레이 시키곤 합니다.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힐링이 되어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되더군요.


  여러분들도 엄선한 플래시몹 영상으로 힐링하시면서 지친 몸과 마음까지 편안해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명 깊은 플래시몹 1

El Brindis de la Traviata de


  본 플래시몹은 2013년 9월 27일 <TED 리오델라 프라자>에서 공연되었으며, 군중들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테너 '임마누엘 파랄도(Emmanuel Faraldo)' 가 '쥬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 1813-1901)' 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중 '축배의 노래(Brindisi)' 를 솔로로 시작을 합니다.  군중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어리둥절하게 되지만,  소프라노 '로라 산조르지오(Laura Sangiorgio)' 가 듀엣을 시작하면서 축제를 돋구어 주듯 코러스의 화음이 맛을 더해주면서 군중들은 이 행운의 공연을 즐깁니다.


공동감독 : 페르난도 살렘(Fernando Salem), 조아끼나 람비아스(Joaquina Llambias)

음악감독 : 세르지오 페페로비치(Sergio Feferovich)

소프라노 : 로라 산조르지오(Laura Sangiorgio)

테        너 : 임마누엘 파랄도(Emmanuel Faraldo)

코  러  스 : "클라비 데 씨(Clave de Sí)",  "프로비소리오(Provisorio)"

카  메  라 : 페르난도 살렘(Fernando Salem), 조아끼나 람비아스(Joaquina Llambias), 에르난 아이즈멘디(Hernán Eizmendi), 폴 제노브시오(Pablo Genovesio), 젤먼 카스텔누오보(Germán Castelnuovo), 잉그리드 발렌씨드(Ingrid Valencid)   

에  디  션 : 에밀리나 파르다우스(Emilina Fardaus)


적절하게 독립적인 전문 합창단원을 부분적으로 추가하였고,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준비에 힘을 써 준 "후안 카사스벨라스(Juan Casasbellas)" 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TED 리오델라 프라자>의 더 많은 영상 : http://www.tedxriodelaplata.org




감명 깊은 플래시몹 2

This is Arirang - 아리랑


  이 영상은 2013년 3월 1일 인사동 쌈지길에서 행해진 퍼포먼스인데요, 이 퍼포먼스를 제작한 '김신중' 군이 경희대 재학시절 서울의 몇몇 음대앞에서 발품을 팔아 음악도들을 모집해서 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계기는,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인사동에서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이 흐르지 않는 현상에 의문을 가지고 3.1 절을 맞아 한국의 대표적인 구전민요인 <아리랑> 과 <애국가> 의 모체인 '안익태' 선생님의 <코리아 환상곡>을 하나의 곡으로 편곡하여 군중들은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플래시몹 형식으로 공연한 것입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공동감독 : 김신중, 강래윤, 송준호

촬영감독 : 강명빈

카  메  라 : 이진욱, 오민수, 이기주, 김희성, 백수곤, 김정원, 노한호

지미    집 : 이융우, 남기윤

음악감독 : 김  준

편        곡 : 정미진 

장소섭외 : 최인구

스틸촬영 : 방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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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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