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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어 히어로 ( アイアムアヒーロー, I am a Hero, 2015 )

원작의 분위기와 표현을 뛰어 넘는 일본 고어 영화의 수작(秀作) 전세계적으로 600만부 이상의 판매고와 3년 연속 '일본 만화 대상' 을 수상한 '하나자와 켄고' 의 베스트 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 아이 엠 어 히어로 ( アイアムアヒーロー, I am a Hero, 2015 ) > 는 일본에서 이미 드라마로 제작이 되었으며, 그 열기는 영화제작으로 까지 이어졌다. 사실, 필자는 원작인 만화는 물론이고 드라마도 접해 보진 못했지만, 여러 매체의 평을 빌리자면 본 작품은 원작의 분위기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냈으며, 표현에 있어서는 원작을 능가할 정도라고 한다. 얼마전 국내에서도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큰 화제와 더불어 흥행몰이를 했던 < 부산행 (2016) > 과 원작의 경로나 장르, 기획의도 면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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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었던 플래시몹 2편

'플래시몹(Flashmob)' 이란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2편의 플래시몹 영상은 연출되지 않은 군중들과 어우러져 수준 높은 공연으로 큰 감동을 이끌어 냈던 감명 깊었던 퍼포먼스 2편입니다. 저 역시도 많은 플래시몹 영상을 봐왔지만 그래도 이 2편이 가장 기억에 남고 아직까지도 시간 날때마다 다시 플레이 시키곤 합니다.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힐링이 되어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되더군요. 여러분들도 엄선한 플래시몹 영상으로 힐링하시면서 지친 몸과 마음까지 편안해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명 깊은 플래시몹 1 El Brindis de la Traviata de 본 플래시몹은 2013년 9월 27일 에서 공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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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새로 시작한지 대략 2주라는 시간이 지나간 것 같다. 2013년에 별 생각없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열었었지만 진짜 생각이 없었는지 사진 몇장만 덩그라니 올려 놓고 그 이후로는 아예 신경도 쓰질 않고 있었는데, 최근 무언가 하나쯤은 나 자신의 것을 기록해 놓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깨닳게 되었고 문득, 과거에 티스토리에 개설해 놓은 블로그 계정이 생각났던 것이다. 인터넷을 사용해 오면서 그동안 수 많은 사이트와 블로그에 대한 탐방이 있었고, 실질적으로는 내가 필요한 정보에 대한 도움도 적잖게 받아왔던 터라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없이 편하게 맘먹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주 정도 지나간 지금, 그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절실히 깨닳고 있는 중이며, 이제는 글도 쓰기 전에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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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 Me Before You, 2015 )

는 영국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조 모예스 ( Jojo Moyes )' 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멜로물이다. 흔히, 멜로 혹은 로맨스 류의 영화가 한해에도 국내,외를 통틀어서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진부하다.', '식상하다.', '뻔한 결말이다.' 같은 짐작들을 하게 된다. 맞다! '미 비포 유' 역시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뻔하고 식상한 영화일 수 있으나, 멜로는 역시 진부하게 눈물도 살짝 머금으면서 식상한 맛으로 봐야 제 맛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작품은 눈물의 소재를 진중하고 무거울 수 있는 '존엄사 [尊嚴死]' 라는 주제로 풀어간다는 점에서 조금은 일반적인 멜로물과는 차별성이 있다고 하겠다. '존엄사' 와 '안락사' 의 차이점을 잘 구분 못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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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 #2

앞서 '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 #1' 편에서 5곡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도 몇곡 가지고 왔습니다. 사계절중 가장 짧지만 인간의 감성과 마음이 가장 풍요로워 지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왠지 가을이 되면 평소에 오글거린다는 행동도 스스럼없이 하게 되고, 노래방이나 주점에서 노래라도 한곡 하실 때 감정이입이 유난히 많이 많아지지 않나요? 가을은 항상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조그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는 고마운 계절인것 같습니다. 낙엽이 지는 것은 숨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과 함께 여행하기 위함이다Leona Lewis - Run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The X-Factor' 의 3번째 우승자인 'Leona Lewis' 는 잔잔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니고 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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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 #1

잇님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을만 되면 바람에 쓸려가는 낙엽만 봐도 유난히 심쿵해지는 데요, 이런 가을에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을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려고 몇 곡 골라 봤어요. 노천카페에서 따스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과 좋은 음악을 들으면 정말 잘 어울리겠죠.사랑하세요! 여러분의 연인을! 여러분의 가족을! 여러분의 자신을!Midnight Youth - Golden Love 'Midnight Youth' 는 뉴질랜드 출신의 밴드로 고등학교때 밴드를 결성하여, 2009년 '뉴질랜드 뮤직어워드' 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만큼 음악적으로도 완성도가 있는 뮤지션입니다. 물론, 뉴질랜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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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 ( FLAWLESS, 2007 )

'Flawless' 의 의미는 '전혀 흠이 없는..', '나무랄데가 없는..' 등의 사전적 의미로 해석이 된다. 본 영화의 제목을 왜 이것으로 했을까 라는 의구심에 대해서는 영화의 엔딩 크래딧(Credits) 이 올라갈때 쯤 이해가 되었다. 필자가 느끼기에 감독(마이클 래드포드)은 다이아몬드의 마찰면이 무척이나 많음에도 깨지지않는 물질의 완벽성과 누구도 알아채지 못할 범죄의 완성도에 대한 표현을 동시에 내포하지 않았을까 하고 가늠해 본다. 처음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홉스' 역을 맡은 '마이클 케인' 과 '로라' 역의 '데미 무어'의 영향이 지대하다. 자타가 인정할 정도의 명배우들이었기에 두 배우의 조합에서는 어떤 흥미거리가 있을까 무척 궁금하기도 했을뿐더러 타이틀롤의 조합상 분명 러브스토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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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이 아니다 ( 아이슬란드 2016 )

I WAS NOT THE FYRST 아이슬란드(Iceland) 를 소개하는 멋진 영상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영상의 의도는 영상의 타이틀이 암시하는 것과 같이 아이슬란드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이슬란드에 대한 왠만한 영상이나 사진, 경험을 제시하더라도 식상해 할 것이라 생각한다. 제작자(Chehade Boulos)는 이런 대상들에게까지도 당신들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이 영상을 봐야한다는 강한 주장을 제목에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제목에서 'Fyrst' 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어로 영어의 'First' 와 같은 뜻입니다.얼음과 불 그리고 오로라의 땅 세상의 모든 고독,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사진을 취미로 하거나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장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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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Adele

Adele 아델 아델 로리 블루 애드킨스(Adele Laurie Blue Adkins, MBE, 1988년 5월 5일 ~ )는 약명 아델로 잘 알려져 있는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다. 2006년 친구가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데모 영상이 계기가 돼 XL 레코딩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1월 발매한 아델의 데뷔 앨범 '19' 는 평단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큰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19' 는 영국에서 쿼드러플 플래티넘, 미국에서는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같은 해 BBC에 의해 《사운드 오브 2008》으로 선정됐고, 브릿 어워드에서는 첫 Critics' Choice에 선정됐다. 또한 2008년 말 미국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한 계기로 미국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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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 Taylor Swift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두번째 정규 앨범인「Fearless」(2008)와 세번째 정규 앨범인 「Speak Now」(2010)를 통해 '컨트리 (country) 음악의 젊은 피'에서 '미국의 국민 여동생 가수' 반열에 오른 Taylor Swift의 네번째 정규 앨범. 사실 이 앨범 발매 전 싱글로 선(先)공개되었던 곡 중 하나인 가 그녀의 최초 싱글 차트 1위곡이 되면서 이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는데 (그 외에도 , , 이 모두 Top 10안에 진입), 이 기대감 속에는 Taylor Swift의 음악적 변신에 대한 궁금함이 포함되어 있다. 이 노래 (및 싱글로 발매된 다른 곡들)의 스타일이 지금까지 그녀가 들려준 음악과 상당히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Backstreet Boy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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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iano Ferro feat. Kelly Rowland - Breathe Gentle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분들은 이 곡을 모르실 것이라 봅니다. 10년 전쯤이었을까 인터넷의 비공개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형님에게서 소개를 받은 곡인데 처음 들을 때부터 이상하리만큼 끌리는 멜로디여서 아직까지도 휴대폰에 넣고 다니며 듣고 있는 곡입니다. 그 형님이 당시 원주에 있는 미군부대 내의 바(BAR)를 위탁운영하셔서 자주 들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덕에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면서 느꼈던 점은 확실히 한국사람들과의 대중적인 취향의 차이가 꽤 나더라는 겁니다.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한국사람들에게 들려주면 별 감흥이 없어 보이고, 반대로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들려주면 그들은 눈만 멀뚱멀뚱 하더하는 겁니다. 정말 재미있죠. 물론, 그 와중에도 크지는 않지만 분명 선호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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